ㅁㄴㅇㄹ

네. 술먹고 정신이 황천길을 헤메는 호정입니다.

안녕하신지요.


주중 3일은 술에취해 잠들고 다음날 지각을 면치 못하는 주제에 이렇게 글 한번 올려봅니다만
아무래도 쉬-크 한 글이 안나올것 같아 걱정이군요.

모커뮤니티에서 알게된분에게 책을 샀습니다.
배송비까지 합치면 2만3천냥을 주고 샀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보관을 할 장소가 없는겁니다.

네.

발뻣고 못자는 오늘입니다.




하늘이 아름다운건 보지 못하기 떄문이라죠.

by 닭대가리 | 2008/06/21 22:06 | 트랙백 | 덧글(6)

낚였음

장기 낚시전에 제대로 낚여서 지금 얼굴 빨개지고 숨이 거칠어진정도.
하하하 웃을때 낚이면 헤헤..헤.. 이새키가.. 하고 말지만
개인적으로 짜증 및 스트레스에 후달리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낚이니 맹렬히 타오른다.

내용은 별게 아니다.
아는동생이 군대간다고 해서 (88,89정도 됬나) 으음 그런가 갈때가 되긴 했네. 언넝가는게 낫지.
뭐 이리 생각하면서 며칠 있다보니
뭐 이녀석이 존내 술먹고 앙탈-_-;을 부리지 않나 앙앙대고 울어제끼질 않나 뭐 그래서 짠하다- 는 마음도 생기고.

내가 군대에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이런 시뱅.. 여튼 밖에 생활과 얼마나 다른지, 안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말도 안되는거가지고 트집잡히고, 욕먹고, 열받고, 그렇다고 분풀이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다가
나중에 헤어질땐 그나마 미운정들어서 썩소로 헤어지고.

작업은 존나게 많지 할일은 더럽게 많지, 뭐 나야 직업군인이니 월급도 받고 휴식도 보장이 되긴 한다만
병사로 간다면 왠만한 뺵이 있거나 운이 더럽게 좋아서 기수가 쫙 풀리거나 좋은사람들 만나지 못하는 한,
2년중 제대하기 전날만 복잡한 심경이고 그 나머지는 니기미 X일 그런 군대를 간다고 해서.

뭐 그다지 많이 본건 아니다만 행동거지가 귀엽기도 하고 동생같아서 "쯧 뭐 어쩔수 없지. 갔다와야지 않곘나"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공익이란다. (그러고보니 한 1년전쯤 얼핏 들은것 같기도 하다)



장난을 치는것 그 자체는 뭐 별로 생각이 없다.
신분과 계급이 달라도, 나이와 성별이 달라도 농담이나 재미, 분위기와 피식- 한 그런 쓴웃음이든 필요한것이니 말이다.

장난을 많이 친다는것도 익숙해지면 별로 상관이 없겠다만
이녀석이 이런걸로 (또래 나이 사이에서는 그래도 진지한 주제인걸로) 낚시를 할줄은 몰랐다.

거짓말 할줄 몰랐다.
속일줄은 몰랐다.
(에라.. 속은 내가 병신이지)


보통 off에서 직접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대개 두가지로 반응이 나뉘었는데,
첫째건 둘째건 별로 좋진 않더라.

첫째는 인정하고 지랄좀 하고(그놈은 웃고) 걍 장난으로 넘어가는경우와
둘째는 고3때 그 개새끼처럼 눈만감으면 패주고싶은 놈이 있다.

최근엔 그래도 밥을 더 쳐먹어서 선택지가 하나 늘어났는데,
내 개인적 및 사회적 위치와 생활 및 행동에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한,
없는사람 치는것이다.

by 닭대가리 | 2008/06/14 22:07 | 트랙백 | 덧글(7)

느긋하게 읽어봅시다..

책이 왔습니다.

세계 SF 걸작선 / 아이작 아시모프 외 지음 / 정영묵 홍인기 편역 / 도솔
이제야 읽어보고 한숨쉬는게 바보같을뿐.

렌탈마법사 11 / 학산문화사

아바라 上/下 / 서울문화사
츠토무 니헤이 형님 짱. 짱. 짱.
앞으로 바이오메가가 더 기대가 되네요.

놀러갈게! 8 / 대원CI
특이한 캐릭터로 진지한 주제를 이끌어가는.
솔직히 궤도엘레베이터를 그리 진지하게 다룰줄은 누가 알았겠나.
늑향이 경제만화면 놀러갈게는 외교만화다.

늑대와 향신료 5 / 학산문화사

펌프킨 시저스 9 / 학산문화사
초맷집 우리 이쁜하사.
소위님하고 꼭 맺어지렴. 소위님 죽겠네..

9S memories / 대원CI
전편 9s ss? 보다 진지하고 로맨틱..한 책.
유우와 아야보다 다른사람들 이야기가 더 맘에 들었음.
황금빛 머리칼. 뭐야. 이민간거야? 그리고 끝?

쿠레나이 3 / 학산문화사
B.J. 그럼 안되지. 언넝 J.J를 봐야하는게 아니겠어?
그리고 항상 신쿠로 주변에는 무시무시한 여자들만 꼬이는듯. 정상적인 애들은 없나?

미얄의 추천 3 / 시드노벨
갑각나비삘. 정말 재밌긴 했으니 기대치에는 못미친듯 하다. (대체 얼마나 기대를 했길래..)
중목여중에 드디어 들어가는구나 했더니 김이 피시식.

제로의 사역마 13 / 서울문화사

광란 가족 일기 6 / 대원CI


독자의 취향 편중성을 알수있군요.

by 닭대가리 | 2008/06/14 10:17 | 트랙백 | 덧글(2)

흔적

그분이 오신 흔적.

앞으로 100발을 더 지원사격해야합니다...

김사랑 누나 만세!!!!!!!!!!!!!!!!!!!!!!!!!!!!!!!!!!!!!!!!

by 닭대가리 | 2008/06/11 22:59 | 트랙백 | 덧글(2)

도둑게임

그녀x3....


쿨럭....

by 닭대가리 | 2008/06/04 07:3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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