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의 필요성을 약~간 느낌.

이젠 지겹다 지겨워.

청소 안하고 쓰레기로 가득찬방에서 사는것도,
자기전에 매일 술쳐마시다가 취하고 졸려서 자는것도,
일어나서 바짝마른 입술로 물찾아 삼만리 하는것도,
자다가 뱃살의 압박으로 누워자지 못하고 엎드려 자는것도,
출근길에 라노벨 쳐보면서 올라가서 수면부족인것도,
담배없어서 찌질찌질대는 내 치찌질함도,
쌓아놓고 본지 4개월이 넘어가는 전공책들도,
갱신날짜가 3개월지나서 들을수없는 핸드폰 노래들도.

그리고 이 모든것들을 지켜만 보면서 안타까워 하기만 하는 나도.



ps,


SeedNovel 책샀다고 이벤트 당첨되서 도착한 컵. "꼬리를 찾아줘!" 의 월하가 그려져있다.

by 닭대가리 | 2008/04/29 21:54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darkhasa.egloos.com/tb/165670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