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이폰사고 이것저것 어플 깔다가 아얄씨 채널에 몇번, MSN 몇번 들어간거 뺴면
메신저도, 아얄씨도, 이메일도 안한지 꽤 되는군요.
처음엔 이것저것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웃느라 잘 넘겼지만
2주가 넘어가니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이래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그간 있었던 일 요약해보자면...
1. 커뮤니티 금단증상이 상당함. 겜도 없고 영화도 없고 만화도 없으니 하는건 오직 웹서핑뿐.
2. 도로주행 1종보통 봤다가 떨어짐. 2종오토로 변경 가능하다면서 왜 점심시간에는 안되는거냐!!!!
3. 아이폰 좀 촹인듯.
4. 코팩 처음 해봤는데 피지 잘 나오지도 않고.
5. 스노보드 익숙해지고있는데 상당히 재밌음.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줄줄 내려가는게 매력 포인트.
6. 컴퓨터 줄고 술 늘고 잠 줄고 뱃살 늘었음.
7. 음악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짐 (그만큼 할게 없음)
8. 공부는 역시 잘 안됨. 아니, 전혀 안됨.
9. 1월달 월급의 100%를 카드값으로 뻇기게 생겼음. 차사는건 2월 너머로...
10. 끝.
# by | 2009/12/29 21:45 | 트랙백 | 덧글(2)



